Bolton, Lincoln, Doncaster, Crystal Palace, Watford, Oldham, Barnsley,
Charlton, Bradford City, Wigan, Halifax, Boston, Rochdale, Scarborough,
그리고 Bradford Park Avenue...
그리고 유스팀이었던 Nottingham Forest를 포함하면 총 16개팀을 여행하듯
돌아다니며 경기를 한 선수가 있다.
그리고, 그 선수가 드디어 그의 선수생활 1,000번째 경기를 한다고 한다.
Neil Redfearn. 그들 나이로 41세, 17세 Bolton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 이후
지금의 Bradford Park Avenue까지 Barnsley에서의 약 7시즌을 제외하면
거의 매년 팀을 옮긴 것 처럼 보인다.
아주 짧은 기간 Premier League에 있었지만 주로 하위리그와 Non-League에서
보낸 듯해 보인다. 최근에는 감독 겸 선수로도 뛰는 등 새로운 변신도 하고
있는 듯해 보인다.
무엇이 그를 뛰게 만들었을까?
BBC 인터뷰에서 언급한 것처럼 단지 축구를 사랑해서란 이유만일까?
(I love playing football)
축구에 대한 열정과 더불어, 그 기반 혹은 시스템이 있었기 때문 아닐까?
지명도 높은 선수가 아님에도 자서전 형식의 책이 나오는 것을 보면...
어쨌든 부러운 일이며, 그의 도전이 성공하기를 바란다.

(사진) Amazon UK
* BBC - Redfearn's millennium roam
juyong88/2006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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