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0년대 중 후반 Martin O'Neill이 이끌며 리그컵에서 우승을 차지하고
프리미어리그에서도 중위권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였던 Leicester City.
그리고, 불과 몇시즌 전까지만 해도 프리미어리그에서 모습을 보였던 팀이었지만,
이번 시즌은 3부리그격인 League 1에서 그 모습을 보이고 있다.
다음 시즌이면 팀 창단 125주년을 맞이한다고 한다.
그래서 팬들에게 다음 시즌 유니폼을 위한 디자인 선택권을 주었고,
팬들은 아무런 스폰서가 없는 유니폼을 지지했다고 한다.
프리미어리그에서 챔피언십으로, 챔피언십에서 리그1으로 강등을 거듭하고 있고,
2008년 5월 회기 결산에서 £14.2m라는 적자를 기록했지만
팬들과 함께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그들의 모습이 매력적이다.
유나이티드급은 아니겠지만 적지않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유니폼 스폰서를
포기하는 그들이 2009/10 시즌을 챔피언십에서 시작했으면 좋겠다.
그리고, 프리머어리그로의 승격 또한 기대해 보고 싶다.
* 참조
- Shirt Choices Unveiled For Foxes Fans
- Fans Vote For 'Clean' Shirt
- Foxes Post Financial Results
juyong88/2009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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