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2-xxx-xxxx
모르는 번혼데 누구지?
* juyong88: 여보세요?
* 발신 TM: 안녕하세요. 고객님. ㅇㅇㅇ 입니다.
이번 xx 지점 오픈을 기념해서 소수의 고객들에게...
무료로 제공해... 약간의 등록비만...
* juyong88: 저 이 번호는 어떻게 아셨죠?
* 발신 TM: 예 무작위로 추첨해서...
* juyong88: 그래요. 근데 어떻게 지역에 맞는 설명을 하실 수 있죠?
* 발신 TM: 그건...
* juyong88: 관심없습니다. 그럼...
최근 일주일간 세통화의 비스무리한 전화를 받았다.
처음엔 무조건 무료이고,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배송료나 등록료만 내면
무료라고 하는 텔레마케팅 요원들. 물론 그 금액은 적지만은 않다.
결국 제 비용 혹은 그 이상을 내고 사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이다.
그리고, 어떻게 번호를 알았느냐는 질문에는 예외없이
'무작위추첨'이라고 한다.
오래된 번호라 쉽지않을텐데...
'무작위 추출...'
되라는 Lotto는 안되고, 왜 필요도 없는 것만 될까?
juyong88 / 2005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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